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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NSP통신) 윤민영 기자 = 경남도는 오는 3월 19일부터 28일까지 열흘간 홍준표 도지사가 참가한 가운데 미국 LA와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주 등지에서 해외종합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번 해외종합마케팅은 그 동안 미국 LA 한인중심으로 한 시장개척활동이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2015년 농수산물 3억불 달성을 위해 미서부, 멕시코·라티노 등 수출시장 다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판단에서 추진됐다.
홍준표 경남도지사와 5개 수출업체 등 17명이 참가해 라티노시장에 대한 우수농식품 수출 MOU 체결,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주와의 우호교류 협정 체결, 글로벌테마파크 관련 투자유치활동, 미해병 1사단 방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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