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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오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31일간 강원도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펼쳐지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강릉시민과 함께 힘을 보탠다.
시는 시청 전 직원 입장권 3000매 구매를 완료하고 행사 기간 중 분산 관람할 계획이며 오는 22일 개최되는 개막식과 강릉시 참여의 날인 10월 4일 집중 관람한다.
또한 시 주요 유관 기관·단체에서도 60개 단체 1100명이 산림엑스포를 즐기고 관람하며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개최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청, 읍면동 민원실, 관광안내소, 문화재단 등 27개소에 관련 홍보물 6900부를 비치 완료했으며 각종 행사를 비롯한 회의 시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홍보와 관람을 적극 독려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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