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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해양경찰서 유충근 서장이 29일 우리 수산물 소비촉진 및 어촌휴가 장려 챌린지를 참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위축된 우리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된 어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시작됐다.
유충근 서장은 지난 25일 김홍규 강릉시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정재훈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을 지목했다.
서장은 30일 어촌을 방문해 어촌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며 가족들과 함께 우리 수산물을 구매할 예정이다.
유 서장은 “강릉시장의 지목을 받아 이런 뜻깊은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우리 수산물 소비 확대와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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