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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함께 누리는 복지도시 가이드 북’ 1500부를 발간했다.
모두가 함께 누리는 복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제작한 가이드 북에는 저소득, 노인, 장애인, 아동, 여성 분야 등 9개 부서의 다양한 62개 사업에 대한 정보가 담겨있다.
가이드 북은 복지대상자 누락을 방지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마을 곳곳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있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활동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문제, 사회적 고립 등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효율적인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가이드 북은 읍·면·동에 비치하고 시 홈페이지에서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강릉복지 깨알톡톡’을 통해서도 다양한 복지제도를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이드 북을 활용해 복지서비스를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자원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이호 기자 chrisl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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