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기상도
사조씨푸드 ‘맑음’·교촌에프앤비 ‘구름조금’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원주시 단구공원 내 아트갤러리가 건축물 하자로 인한 재시공 등의 사유로 개관이 늦어지고 있다.
아트갤러리는 전임 시정인 2020년 17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미술 작품 전시를 위한 소규모 조각미술관 사업으로 추진하고 지난해 5월 조성을 완료했다.
그러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동선이 협소하고 벽면이 곡면으로 설계돼 전시하는 데 제한적이며 미술관 등록 요건을 갖추지 못해 문제점이 많은 것으로 지적됐다.
이에 시는 동절기 공사 중지 명령이 해제되는 대로 하자 보수를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시민 눈높이에 맞게 활용방안을 모색해 6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원강수 시장은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신축한 건축물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와 관심은 당연하다”며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납득할 수 없는 사업, 시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사업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이호 기자 chrislon@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