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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찾아가는 수돗물 무료 수질검사 제도인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연중 운영한다.
시는 타 지역에서 적수, 유충, 단수 등 다양한 형태의 수돗물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수돗물 음용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의 적극적인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속초시민이면 누구나 인터넷 또는 전화로 수질검사를 신청할 수 있으며 담당공무원이 해당 가정을 방문해 무료로 수도꼭지의 수돗물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알려준다.
신청은 인터넷 물사랑 누리집과 속초시맑은물관리사업소에 전화로 신청 가능한다.
1차 수질검사는 수소이온지수(pH), 탁도, 잔류염소와 노후배관의 검사항목인 철, 구리, 아연 등 6개 항목을 검사하며 먹는 물 수질기준 초과 시 일반세균과 총대장균군, 염소이온 등 총 13개 항목을 추가로 검사하게 된다.
이병선 시장은 “시민들이 연중 깨끗하고 안심하게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맑은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이호 기자 chrisl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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