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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원희룡 장관 만나 지역 현안 해결 논의

NSP통신, 조이호 기자, 2023-02-17 14:54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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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원강수 원주시장(오른쪽)이 원희룡 국토부장관을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주시)
원강수 원주시장(오른쪽)이 원희룡 국토부장관을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주시)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원강수 원주시장이 17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원희룡 장관을 만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논의했다.

원 시장은 이날 원 장관에게 국도대체 우회도로 서부구간(흥업~지정) 개설을 비롯해 문막 앞뜰 도시개발 사업 추진, GTX-A 노선 원주 연장 등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국도대체 우회도로 서부구간 개설(5.3㎞)은 그동안 국토부가 5년마다 수립하는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되지 못해 장기간 표류했던 해묵은 과제로 지역의 균형발전 토대 마련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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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국토부가 올해부터 착수에 들어가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국도대체 우회도로 서부구간이 사업 후보지에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당위성을 적극 호소했다.

문막 앞뜰 도시개발사업과 GTX-A 노선 원주 연장도 향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필수적이라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문막읍 일대 23만㎡ 규모로 계획하고 있는 문막 앞뜰 도시개발사업은 열악한 시 재정상 직접 추진이 어려운 상황으로 지방쇠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또한 삼성역에서 분기해 원주까지 이어지는 GTX-A 노선 원주 연장은 수도권 접근성을 강화해 이번 정부의 주요국정과제 중 하나인 수도권 내 주택문제 해결을 위한 최선의 방안임을 강조했다.

원강수 시장은 “이미 시 차원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대응하고 있지만 원주시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사업추진에 힘을 하나라도 보태는 차원에서 중앙부처 등을 직접 방문하고 있다”며 “사업추진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잘 설명해 시의 해묵은 현안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이호 기자 chrisl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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