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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원주시(시장 원강수)가 오는 17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4층 전략회의실에서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친환경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에 들어간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경제국장, 첨단산업과장,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 등이 참석해 용역사로부터 기본설계안을 듣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지원센터는 2025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한강수계기금 141억원을 포함해 총 2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95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센터에는 첨단의료건강산업 진흥을 위한 디지털헬스케어 체험홍보관을 비롯해 관련 기업 입주 공간 45호실과 기업지원 시설 등이 들어선다.
시 관계자는 “센터가 준공되면 그동안 입주 공간 부족으로 원주 이전을 미뤄왔던 디지털헬스케어 관련 기업 유치는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이호 기자 chrisl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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