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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수원시 대표단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우호도시 일본 후쿠이시 공식초청을 받아 ‘제40회 후쿠이 벚꽃축제’에 방문했다.
김인배 수원시 시민복지국장을 대표로 하는 수원시 대표단은 3일 후쿠이시청에서 시게루 사이교 후쿠이 시장을 만나 두 도시의 시민 교류 사업을 공유하고 향후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제40회 후쿠이 벚꽃축제와 후쿠이시 주요시설인 요코칸정원, 이치죠다니 아사쿠라씨 유적지 등을 방문해 곳곳을 둘러봤다.
김인배 시민복지국장은 “두 도시는 2001년 우호결연 이후 24년간 다양한 교류로 우호를 다져왔다”며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비대면 시민교류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호 결연 25주년을 맞는 내년에는 교류가 더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이교 시게루 후쿠이 시장은 “수원시 대표단 여러분께서 제40회 후쿠이 벚꽃축제를 찾아주셔서 축제를 빛내 주시고 두 도시 간의 우정을 함께 기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수원화성문화제에서 다시 만나 우호 결연 25주년을 함께 기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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