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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11일 오전 11시 50분쯤, 울산 북구의 한 아파트 13층 베란다에서 A(5) 양이 아파트 화단으로 떨어져 숨졌다.
경찰은 A 양이 아버지가 회사에 출근하고 어머니가 장을 보러 밖에 나간 사이 창문 앞에 놓인 의자에 서서 창 밖을 보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있다.
경찰은 타살 혐의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지만 문이 열린 베란다 밖을 내다보고 있었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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