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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롯데호텔 울산은 오는 9월 2일까지 롯데자이언츠 울산 홈 구장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호텔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2015 프로야구 홈런 패키지’를 선보인다.
20만원부터 이용 가능한 이번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에 문수경기장 중앙석 입장권 2매, 롯데자이언츠 머플러, 야구 방망이 응원 도구가 제공되는 갈매기 응원 세트로 구성된다.
상기 가격은 세금 별도다.
경기 일정은 21일부터 엔씨다이노스와 3연전, 8월 4일부터 두산 베어스와 2연전, 9월 1일 케이티위즈와의 2연전이며 해당 경기일에는 롯데호텔 울산부터 문수경기장까지 셔틀버스가 1회 제공된다.
한편 롯데호텔 울산의 ‘올 데이 다이닝 페닌슐라’에서는1인 가격으로 2인 식사를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8월 31일까지진행한다.
하나 플래티늄 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주중 점심 4만 6000원, 주말 점심 5만 5000원에 2인이 스튜디오 키친 타입의 오픈형 코너에서 만들어내는 즉석요리를 맛볼 수 있다.
상기 프로모션은 테이블당 최대 2인까지 혜택 가능하며 조식과 라이트부페는 제외된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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