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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NSP통신) 이광용 기자 =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남윤우)가 지난 17일 군민 20명을 대상으로 바른 식생활 지도사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
오는 5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양성 교육은 ▲식생활 지도사의 이해와 역할 ▲생애주기별 식생활 교육 ▲식품첨가물의 이해 등 이론과 구기자 막장 만들기 등 실습으로 이뤄진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잘못된 식습관에 따른 질환을 예방하고 올바른 식생활과 전통 음식 문화를 보급하는 전문인력을 길러내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이광용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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