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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영덕군은 2025·2026년 면허양식장 및 어장 이용개발계획과 2025년 어장정화정비 실시계획 심의를 위해 지난 25일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문성준 영덕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수산 관련 관계기관, 각 어업인 대표 등으로 구성된 위원 11명이 참석해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참석 위원들은 고수온과 어획량감소에 따른 어업의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효율적인 어장 이용개발계획의 필요성과 어장 정화 및 해양폐기물 수거를 통한 어업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번에 의결된 면허양식장 및 어장 이용개발계획은 오는 31일까지 경상북도에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며 어장정화정비 실시계획은 고시 후 시행하게 된다.
문성준 위원장은 “어장 개발과 정화·정비는 어업인들의 생업과 직결된 중요한 사항인 만큼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 밖에도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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