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CJ CGV(대표 서정)는 지난 29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에 중국 내 70호점인 ‘CGV칭다오 신도심(青岛 新都心)’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극장은 아이맥스(IMAX)를 포함해 총 7개관 1159석을 보유...

CGV는 다음달 1일부터 CGV청담씨네시티에 백팩 디자인의 웨어러블 진동 오디오가 장착된 서브팩관(SUBPAC)(152석)을 공식 오픈한다. 서브팩은 저역대의 사운드 파장을 진동으로 전환해 음향을 온 몸으로...

박영규 CJ CGV 중국 전략기획팀장은 “중국의 영화산업의 급성장에는 중국 정부의 지원과 기업의 수직 통합 전략이 있다”고 밝혔다. 박영규 팀장은 지난 22일 CJ CGV의 영화산업 미디어포럼 발표 자리에서...

서정 CJ CGV 대표는 “한국영화의 글로벌화가 시급하다”면서 터키와 중국 진출에 대한 의의를 피력했다. 특히 서정 대표는 “영화는 문화이자 산업의 요소를 갖고 있다”며 글로벌 경쟁에서 한국영화가 우뚝 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