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식품 업계동향
금감원·증권사의 홈플러스 정조준…만우절 맞이 챌린지 신제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31일 코스피(-3.00%)와 코스닥(-3.01%)이 하락한 가운데 게임주(-4.91%)도 하락했다. 상승주는 3개였고 하락주는 31개였다. 국내 증시는 미국발 상호관세 우려·경기침체 불안과 더불어 공매도 재개 영향으로 급락했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티쓰리(204610)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티쓰리는 전거래일대비 1.90%(32원) 올라 1715원에 장을 마감했다. 티쓰리는 4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했다.
또 아이톡시(+1.50%)와 시프트업(+0.36%)이 상승했다.
반면 스타코링크(060240)의 하락률이 높았다. 스타코링크는 전거래일대비 19.61%(550원) 내려 2255원에 장을 마감했다. 스타코링크는 지난 3월24일 거래정지 해제 후 6거래일 이후 지속 하락중이다.
또 컴투스(-8.92%) 밸로프(-6.95%) 크래프톤(-6.82%) 엔씨소프트(-6.10%) 플레이위드(-5.75%) 위메이드맥스(-5.71%) 위메이드플레이(-5.16%) 컴투스홀딩스(-4.90%) 등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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