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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봄볕 기자 = 휴온스(243070)가 출시한 메리트C 멀티 비타민 미네랄 구미는 6종의 비타민과 3종의 미네랄로 구성된 제품이다.
주성분은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주는 비오틴, 일상 활력 보충을 위한 비타민 B군 3종, 항산화 작용의 비타민E, 그리고 눈 건강을 위한 비타민A가 포함됐다.
또 기초 영양 강화를 위해 면역 기능과 세포 분열에 필요한 아연, 뼈 건강과 에너지 대사를 돕는 망간, 세포 보호 기능이 있는 셀렌 등 3종의 미네랄을 배합했다.
휴온스는 “이 제품은 상큼한 맛과 젤리형태로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면서 “이스라엘산 레몬농축액을 사용한 상큼한 레몬맛으로 모든 연령대가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작고 쫄깃한 젤리 형태로 물없이 씹어 섭취할 수 있고 어린이는 물론 분말이나 정제 형태의 비타민 섭취를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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