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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9일 코스피(+0.76%)와 코스닥(+0.98%)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게임주(+1.15%)도 상승했다. 상승주는 29개였고 하락주는 4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위메이드맥스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위메이드맥스는 전일대비 19.45%(1840원) 올라 1만1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위메이드맥스는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했다.
또 위메이드(+8.49%) 위메이드플레이(+5.97%) 넥슨게임즈(+4.81%) 골프존(+4.76%) 데브시스터즈(+4.76%) 플레이위드(+3.97%) 등이 상승했다.
게임대장주에서는 펄어비스(+2.76%) 카카오게임즈(+2.27%) 크래프톤(+0.56%) 엔씨소프트(+0.43%)는 상승했고 넷마블(-3.66%)은 하락했다.
특히 넷마블의 하락률이 게임주 중에서는 가장 컸다. 넷마블은 전일대비 3.66%(1900원) 내려 5만원에 장을 마감했다. 넷마블은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또 엠게임(-2.88%) 드래곤플라이(-1.02%) 더블유게임즈(-0.20%)가 하락세를 보였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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