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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7일 코스피(+0.99%)와 코스닥(+0.95%)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게임주(+1.48%)도 상승했다. 상승주는 25개였고 하락주는 6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조이시티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조이시티는 전거래일대비 8.87%(375원) 올라 4605원에 장을 마감했다. 조이시티는 2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했다.
또 모비릭스(+5.31%) 위메이드(+4.78%) 엠게임(+3.04%) 크래프톤(+2.92%) 룽투코리아(+2.74%) 넥슨게임즈(+2.73%) 위메이드맥스(+2.70%) 펄어비스(+2.12%) 등이 상승했다.
반면 밸로프의 하락률이 컸다. 밸로프는 전거래일대비 1.16%(15원) 내려 128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밸로프는 상승세에서 다시 하락세로 전환했다.
또 미스터블루(-1.01%) 넵튠(-0.40%) 엔씨소프트(-0.37%) 웹젠(-0.33%) 네오위즈홀딩스(-0.20%)가 하락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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