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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4일 코스피(+0.83%)와 코스닥(-0.03%)이 엇갈린 가운데 게임주(+2.72%)는 상승했다. 상승주는 16개였고 하락주도 16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엔씨소프트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엔씨소프트는 전일대비 4.93%(1만9000원) 올라 40만4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엔씨소프트는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했다.
또 펄어비스(+4.56%) 카카오게임즈(+4.14%) 네오위즈(+3.65%) 웹젠(+3.37%) 넷마블(+3.11%) 크래프톤(+3.01%) 데브시스터즈(+2.84%) 등이 상승했다.
반면 위메이드플레이의 하락률이 높았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전일대비 5.17%(1050원) 내려 1만9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2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또 썸에이지(-4.99%) 위메이드맥스(-4.87%) 한빛소프트(-4.71%) 드래곤플라이(-4.37%) 모비릭스(-4.30%) 룽투코리아(-2.84%) 위메이드(-2.43%) 등이 하락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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