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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정의윤 기자 = 24일 코스피(+1.04%)와 코스닥(+2.08%)은 상승세를 보였다. 건설주는 전일 대비 +2.56% 상승했다. 건설주는 73종목 가운데 59종목이 상승, 10종목이 하락했다. 보합세는 4종목이다.
이날 높은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태영건설이다. 태영건설은 전거래일 대비 +6.44%(260원)올라 43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동부건설은 전거래일 대비 +6.15%(440원)상승한 759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DL이앤씨는 전거래일 대비 +5.50%(1900원)상승한 3만6450원으로 장을 마쳤다,
대우건설도 전거래일 대비 +4.78%(190원)상승해 4165원으로 장을 마쳤고 GS건설도 전거래일 대비 +3.46%(750원)상승한 2만24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그 외 현대건설(+2.34%),두산에너빌리티(+2.26%),DL건설(+1.49%)순으로 상승했다,
반면 가장 큰 하락률을 보인 종목은 금호건설이다. 금호건설은 전거래일 대비 -0.83%(50원)하락한 601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오롱글로벌도 전거래일 대비 -0.35%(50원)하락한 1만4350원으로 장을 마쳤다.
NSP통신 정의윤 기자 jeyoun9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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