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기준금리 인하됐지만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12일 코스피(+0.47%)와 코스닥(+0.32%)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게임주(-0.78%)는 하락했다. 상승주는 11개였고 하락주는 14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조이시티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조이시티는 전일대비 5.12%(200원) 올라 4110원에 장을 마감했다. 조이시티는 2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했다.
또 넵튠(+2.18%) 액토즈소프트(+1.28%) 미투젠(+1.11%) 골프존(+0.84%) 위메이드(+0.74%) 더블유게임즈(+0.54%) 컴투스(+0.41%)가 상승했다.
게임대장주에서는 크래프톤(+1.40%) 펄어비스(+0.48%) 엔씨소프트(+0.30%)는 상승했고 넷마블(-8.93%)과 카카오게임즈(-2.88%)는 하락했다.
특히 넷마블의 하락률이 높았다. 넷마블은 전일대비 8.93%(4350원) 내려 4만4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넷마블은 3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장중 52주최저가(4만2950원)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 한빛소프트(-5.28%) 네오위즈(-4.15%) 드래곤플라이(-2.75%) 플레이위드(-2.63%) 데브시스터즈(-1.76%) 룽투코리아(-1.44%) 등이 하락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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