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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두산에너빌리티↑·금호건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21일 코스피(-0.87%)와 코스닥(-0.72%)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게임주(-0.87%)도 하락했다. 상승주는 7개였고 하락주는 21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데브시스터즈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데브시스터즈는 전일대비 11.28%(4550원) 올라 4만4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데브시스터즈는 2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또 위메이드맥스(+3.38%) 넵튠(+2.55%) 위메이드(+1.15%) 네오위즈(+0.95%) 드래곤플라이(+0.38%)가 상승했다.
게임대장주에서는 펄어비스(+0.36%)는 소폭상승했고 넷마블(-2.18%) 크래프톤(-1.55%) 카카오게임즈(-1.29%) 엔씨소프트(-0.14%)는 하락했다.
반면 썸에이지의 하락률이 가장 높았다. 썸에이지는 전일대비 15.75%(230원) 내려 1230원에 장을 마감했다. 썸에이지는 13일 상승세, 14일 보합세 이후 4거래일연속 지속 상승하다 오늘 하락했다.
또 넥슨게임즈(-5.35%) 골프존(-2.33%) 웹젠(-2.09%) 액션스퀘어(-1.78%) 액토즈소프트(-1.56%) 미투젠(-1.52%) 조이시티(-1.36%) 룽투코리아(-1.28%) 등이 하락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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