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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노바렉스(194700)는 건강기능식품 시장 고성장에 발맞춘 캐파 증설로 내년 실적 고성장도 확실하다.
기존 오창 1,2,3 공장 생산 능력은 2000억원 수준이다.
올해 예상 매출액이 2274억원 이기 때문에 사실상 풀캐파 상황이다.
현재 오송에 신규 공장 증설이 진행중이다.
내년 1분기에 新오송공장이 완공되면 2분기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전망이다.
윤창민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新 오송공장 캐파는 2000억원으로 신공장 증설로 기존 대비 캐파가 2배 이상 확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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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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