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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에코마케팅(230360)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04억원(+39% YoY), 207억원(+80%)으로 컨센서스(138억원)를 또 한번 크게 상회할 것이다.
참고로 2018년 연결 영업이익이 169억원으로 2개 분기 연속 이를 상회하는 수준의 고성장이다.
특히 Sales Booster 매출 비중이 높은 제품군들의 계절적 성수기(여름)인 만큼 별도 매출액은 174억원(+65%)으로 성장할 것이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자회사에서는 클럭의 신제품 효과, 2분기 캐파 부족 문제로 83% (QoQ) 성장에 그친 몽제의 성장 궤도 정상화 및 신제품 출시 등으로 또 한번의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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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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