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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신한알파리츠(293940)는 2018년 판교크래프톤타워를 시작으로 2019년 용산 더프라임을 편입했으며 최근 대일빌딩을 편입하기 위한 과정을 밟고 있다.
포트폴리오의 특징은 초역세권에 위치한 오피스빌딩이라는 점이고 각각 우량임차인을 확보한 상태다.
상장 이후 진행된 총 3번의 배당에서 각각 주당 116원, 137원, 140원을 지급했으며 특히 2기와 3기는 목표주당배당금인 134원과 138원을 상회했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또한 최근 4기 주당배당금을 150원으로 확정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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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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