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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엔비디아(NVDA.US)의 FY1Q21 가이던스는 매출액 30억달러(중간값)를 제시했다.
Gaming 부문의 계절적 비수기 진입과 코로나19 영향(매출액 1억달러 감소)이 반영됐다는 점
을 감안하면 양호한 수준이다.
Gaming 부문의 중국향 매출(비중 30%) 부진 우려는 1분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김형태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데이터센터 부문의 성장이 이를 상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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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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