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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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낸드(NAND) 업황이 완연한 회복세에 진입할 전망이다.
이에 낸드(NAND) 고정거래가격은 올해 3분기 하락폭 대폭 축소(low single % 하락)에 이어 4분기 상승(low~mid single %)할 전망이다.
NAND 생산업체들의 CAPEX 감소 의지가 뚜렷하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추가적으로 마이크론이 웨이퍼 투입량을 감소(기존 5%에서 10%로 변경)시켰고 도시바는 정전(6/15) 이후 생산 재개까지 한 달 이상 소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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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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