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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농심(004370)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5923억원(+5.2% YoY, 이하 YoY), 영업이익은 347억원(+1.0%)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무난하지만 컨센서스(365억원)는 소폭 낮아질 필요가 있다.
국내(별도) 매출액은 4870억원(+3.8%). 영업이익은 289억원(+1.9%)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라면 건면이 30억원~40억원대(예상)의 월 매출액을 창출하며 내수 판매량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
비용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제품 출시에 따른 광고선전비 집행으로 판관비율은 전년 대비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 매출액은 10.9% 증가한 673억원이 예상된다.
올해 4월부터 시작된 ASP(평균 판매가격) 상승 효과가 지속될 전망이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중국과 일본의 외형 역시 판매 채널 증가에 힘입어 각각 2.2%, 14.6% 확대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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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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