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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솔브레인(036830)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2555억원(+17%, 이하 YoY), 영업이익은 452억원(+19%)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428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4분기 부진했던 TG(Thin Glass) 사업부의 선전 덕분이다.
매출액 434억원(+29% QoQ)으로 확연히 개선된 실적이 예상된다.
국내외 스마트폰 업체들이 Rigid OLED 채택을 확대하고 있다.
김현욱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주요 고객사의 가동률 상승이 이어지면서 2분기까지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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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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