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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SK하이닉스(000660)는 1분기 업황 경착륙으로 오히려 실적 턴어라운드 시점이 앞당겨진 상황이다.
반도체 수요는 예상을 하회하나 꾸준히 늘어나고 있고 Micron을 시작으로 업계 공급 조절 시도 중이다.
반도체 업황은 1분기 저점 이후 완만하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양재 KTB증권 애널리스트는 “SK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6조1435억원(-38.2% QoQ, -29.5% YoY), 영업이익 1조254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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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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