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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해마로푸드서비스(220630)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776억원(+22.5% yoy), 영업이익은 69억원(+21.8%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제품 인크레더블 버거 판매 호조세가 이어지며 1월~2월도 20% 수준의 매출 성장세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싸이버거를 비롯한 기타 메뉴 대비 ASP(평균판매단가)가 높아 마진율 상승에도 예상된다.

외식시장 불황에 대한 우려가 높은 가운데 올해 들어 2월까지 매장수가 7개 순증, 총 매장수 1174개를 기록했다.

지난 2월 맘스터치 온라인몰을 런칭했다,

닭가슴살을 원료로 한 소시지, 스테이크 등 HMR(가정간편식) 제품 판매를 개시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초기 SKU는 30개 수준이지만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관련 매출은 30억원~5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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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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