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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반도체 업황이 불황에서 턴어라운드하는 논리는 공급제약(CAPEX 하향)과 수요 회복(기저 효과)이다.
메모리 반도체 생산업체들은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CAPEX(설비투자비)를 기존 계획 대비 축소시키겠다고 언급했다.
수요가 회복되는 시기에 반도체 업황은 상승 싸이클(Cycle)로 진입할 전망이다.
주가는 업황 및 실적을 선행한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업황 개선을 확인했을 때 주가는 이미 저점을 지났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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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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