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웨어러블 로봇 테크데이’ 개최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제일기획(030000)의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총이익은 2485억원(+5.6% YoY, 이하 YoY), 영업이익은 288억원(+13.5%)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1분기에는 주 광고주의 주력 모델인 갤럭시(S10)와 신규 모델인 폴더블폰이 동시 출격한다.
의미있는 규모의 광고선전비가 대행사를 통해 집행될 가능성이 높다.
유럽과 북미의 외형은 보수적으로도 10% 가까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소 6% 내외의 전사 성장이 예상된다.
본사와 중국의 반등만 전제되면 8~9%의 외형 증감률도 충분히 가능하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긍정적 흐름이 올해에도 그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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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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