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웨어러블 로봇 테크데이’ 개최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SK하이닉스(000660)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3분기 대비 13.0% 감소한 9조9380억원이다.
DRAM과 NAND 모두 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
DRAM 매출액은 3분기 대비 11.8% 감소했다.
B·G(전체 수요 공급량)는 2.2% 감소하고 ASP(평균판매가격)는 11.1% 하락했다.
이전 전망에 비해서 감소한 규모인데 서버(Sever) 및 모바일(Mobile) 수요 부진이 주요 원인으로 예상된다.
NAND 매출액은 3분기 대비 13.1% 감소했다.
B·G(전체 수요 공급량)는 10% 증가하고 ASP(평균판매가격)는 21% 하락했다.
이전 전망에 비해 감소한 규모인데 모바일(Mobile) 물량 감소가 예상에 비해서 컸던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3분기 대비 31.5% 감소한 4조4310억원이다.
DRAM은 25.4% 감소하고 NAND는 적자 전환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메모리 업황 반등은 올해 2분기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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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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