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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내년 1월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가 개최된다.
5G와 AI가 집중 조명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과 미국에 이어 일본, 중국도 5G 조기 상용화 추진하며 5G는 내년 글로벌 빅이슈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외국인 수급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SKT가 서울시 자율자동차 사업을 수주해 2020년까지 5G 지능형교통체계(C-ITS) 구축 및 서울시 인프라 투자를 계획했다.
5G 자율차는 조기 상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중국 화웨이가 5G SA 서비스 구현에 성공해 네트워크 장비 업체간 SA(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조기 상용화 경쟁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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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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