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한 마디에 뒤집힌 우리금융…사실상 현 경영진 사퇴 압박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CJ제일제당(097950)은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가공식품 부문의 마진 하락에 따른 우려가 크다.
주요 제품의 판가 인상 시점이 3월였음을 감안시 판가 인상 효과는 3분기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판가 인상 기인해 하반기 가공식품 부문 매출액은 약 250억원 내외 증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추석선물세트 반품 시점 차이 기인해 실제 마진은 전년수준이 예상된다.
생물자원 부문은 베트남 돈육 시세 및 인니 육계 시세 회복 기인해 YoY 영업마진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3분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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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희진 기자, ang091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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