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이어 신협도 수도권 주택대출 요건 강화
(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성우테크론(045300)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5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79%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0억4600만원으로 28.98%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5억2200만원으로 34.03% 감소했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