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이어 신협도 수도권 주택대출 요건 강화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민앤지(214180)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2억2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6%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5억3700만원으로 114.2%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46억1200만원으로 50.6% 올랐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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