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이어 신협도 수도권 주택대출 요건 강화
(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대유위니아(071460)는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125억7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3% 적자가 축소됐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02억1500만원으로 56.2%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97억54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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