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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조이맥스(대표 이길형)가 10일 2017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국제회계기준(K-IFRS)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액 약 71억원, 영업손실은 약 17억원으로 집계됐다.
조이맥스는 1분기 기존 인기 게임들의 꾸준한 업데이트로 비교적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했지만 모바일게임 매출의 감소로 전 분기 대비 매출이 감소했다.
한편 조이맥스는 올 한해 준비 중인 다양한 게임들의 완성도를 높이고 성공적으로 안착 시키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이를 통한 매출 증가와 기업 가치를 상승시켜 나갈 방침이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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