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내수부진’ 부담…올해 마지막 기준금리 ‘인하’·성장률 하향
(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엔에스(217820)는 중국 업체(MGL)과 61억9700만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0.35%에 해당된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 13일까지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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