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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두산에너빌리티↑·금호건설↓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테라세미콘(123100)은 중국 우한 티엔마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Wuhan Tianma Microelectronics Co., Ltd.)와 171억23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6.05%에 해당된다. 계약 기간은 오는 7월 15일까지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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