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차기 우리은행장에 정진완 추천…“신뢰 회복할 것”
(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현대건설(000720)이 러시아 업체(Zao Nakhodka Mineral Fertilizers Factory)와 1조6912억6230만원 규모의 러시아 나호드카 비료공장 및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8.84%에 해당된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