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차기 우리은행장에 정진완 추천…“신뢰 회복할 것”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대우건설(047040)은 하나로와 선양대야개발로부터 3958억8600만원 규모의 시흥시 대야동 주상복합 신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98%에 해당된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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