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속이야기
코로나19 이후 은행 부실채권 꾸준히 확대
(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세진중공업(075580)은 22일 종속회사 디엠씨의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매각 주간사로 유안타증권을 선정하며 잠재 인수 후보자들의 인수 의향을 타진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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