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차기 우리은행장에 정진완 추천…“신뢰 회복할 것”
(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한라(014790)는 미지엔과 472억1200만원 규모의 여의도 신한 드림리버 오피스텔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54%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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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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