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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쌍용차 회생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중인 것으로 잘 알려진 유의동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3선, 경기 평택시을 국회의원)이 제6회‘2022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한다.
유 위원장은 수도권 3선 중진 국회의원으로 당 정책위원회 의장 등 국회와 당 주요 직책을 역임하며 지역발전에 앞장서왔다.
평택 토박이로 한광중·고교를 거쳐 한국외대 태국어과를 졸업했고 미국 캘리포니아대에서 태평양지역국제관계학을 전공했다.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은 한국공공정책학회가 대한민국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단체, 공공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9월 2일 국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한편 한국공공정책학회(Korea Association Of Public Policy)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학술단체로 1989년 9월 15일 사단법인으로 설립된 이후 대학교수와 정치인, 공직자, 기업인, 교육자, 언론인, 시민운동가 등 1만 4000여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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