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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엘앤에프(066970)는 22일 1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엘앤에프 측은"주가 안정을 위해 기 체결한 신탁계약의 만기도래로 계약기간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25일부터 내년 2월24일까지고 계약체결기관은 신한은행이다. 위탁중개업자는 동부증권과 하나대투증권이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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