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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상 화백, 강남 롯데백화점서 초대전 가져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08-06-25 15:32 KR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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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김길상 화백의 파랑새가 있는 여심(10호).
김길상 화백의 파랑새가 있는 여심(10호).

(DIP통신) 김정태 기자 = ‘동심과 모정, 파랑새’로 유명한 중진 서양화가 김길상 화백이 6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2개월간 롯데백화점 강남점 갤러리(VIP룸)에서 ‘가족 그리고 동심 이야기’를 주제로 초대전을 갖는다.

롯데백화점 주관으로 진행되는 초대전은 ‘동심’, ‘여심’, ‘모정’ 등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김 화백은 홍익대(61학번)으로 1970~1980년대엔 구상과 추상을 추구했으나 1990년부터는 동심과 모정, 파랑새와 여심, 가족 등으로 주제를 옮겨왔다. 자연주의를 바탕으로 한 이상계와 서정적 서술성은 누구에게나 편안함을 선사한다는 것이 미술계의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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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화백의 작품은 지난 2001년부터 2003년까지 3년간 정보통신부가 발행하는 연하장에 사용돼 일반인에게도 친근하다.

국내외 개인전 20여 회, 미국, 브라질, 일본, 중국, 프랑스 등에서 초대전 100여 회를 가진 김 화백은 문화관광부 장관상, 국회부의장상, 한국예총회장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해외에서 일본 동경국제미전 우수상, 러시아 국네미술연맹 회장상(타시켄트 비엔날레 틀별상) 등을 각각 수상한 ‘국가대표급’ 화가다.

김 화백은 20여 년 전에 그만의 ‘네가티브 기법’을 개발해 창작하고 있다. 이 기법은 모래를 이용해 흑색 바탕을 만든 뒤, 밝은 색을 칠하고 검정 바탕을 남김으로써 선이 자연스럽게 나타나도록 하는 것. 그는 이렇게 형성된 검정 윤곽선으로 단순성을 강조함으로써 사물의 소재를 간단 명료하게 표현한다.

한편, 김 화백의 초대전이 시작되면서 김화백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는 미술품 경매사이트 포털아트(www.porart.com)에도 미술품 애호가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포털아트에선 현재 시중 전시가 400만원인 김 화백의 10호(53×41cm) 유화 작품을 그 1/5 가격인 80만 원대에 낙찰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김범훈 대표는 “구상과 추상을 한 화면에서 공존하도록 함으로써 이원적 공간이 부담 없이 어울리게 한 김화백의 작품들은 동심과 모정의 무한한 행복감을 보여준다는 극찬을 받고 있다”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서도 인정받는 인기 화가답게 김화백의 작품은 포털아트 경매를 통해 매월 수십 점씩 팔려나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 = 김길상 화백의 파랑새가 있는 여심(10호).]

DIP통신,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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