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29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천연초 모자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홈플러스(대표 도성환)는 약 230여 가지의 다양한 성인용, 아동용 ‘천연초 모자’를 6900원~2만3900원에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천연초’라는 천연소재로 만든 천연초 모자는 가볍고 햇빛의 열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자외선 차단 효과와 통풍이 잘 돼 여름철 인기상품이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